- 수집 기간: 2026-11-03 09:09 ~ 2026-11-04 08:47 (KST)
- 수집 건수: 177건 / 28계정 (한국 화요일 장 ~ 미국 중간선거일 장 마감·개표 진행 중)
- 한 줄 총평: 중간선거일 미국 증시는 투표 시작과 함께 나스닥100 +1%대로 반등했다(Kobeissi). OddStats는 QQQ의 '11/2 조정'이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했다(고점 대비 -10% 선 위로 복귀했다는 뜻). 장 마감 후엔 AMD가 AI 수요에 힘입은 실적으로 시간외 +6%(시총 +500억 달러), SMCI +6%였고, 반대로 쇼피파이 -18%, 다이나트레이스 -17%, 팔란티어 -7%로 소프트웨어 실적 반응은 가혹했다. 개표 중 폴리마켓의 민주당 상·하원 싹쓸이 확률은 86%로 사상 최고(빌레로)다. 가장 많이 읽힌 글은 트럼프 "네타냐후와 합의 — 미국의 연 40억 달러 대이스라엘 지원을 2026년 말 중단"(조회 184만)이다. 이란은 여전히 양쪽이다. NYT "이스라엘이 이란의 화학무기 사용 검토 정보를 전달, 중부사령부는 내일 공습 계획도 있지만 미승인" vs FT "트럼프, 이란 공습 '즉각 계획 없다' — '훌륭한 상황'". 수치로는 빅테크·오라클의 장부 밖 미래 지출 약정이 사상 최대 3.3조 달러, S&P 반도체지수는 6월 고점 대비 -32%로 2008년·닷컴 붕괴급의 거친 변동성(Kobeissi)이었다. 국내에 직접 닿는 건 aleabitoreddit의 한 줄이다. "삼성이 중국 빅테크에 5~10년 LTA를 팔고 있다 — 2년 뒤 메모리가 넘칠 거라면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가 왜 사겠나."
핵심 (★★ 계정)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 16건, 선거일 반등·AI 약정 3.3조 달러·이란 양면
- 선거와 시장: "오늘이 선거일 — 1980년 이후 모든 중간선거 다음 해 S&P는 플러스, 12개월 평균 +14%. 최근 약세는 대체로 선거 불확실성 탓이고, 불확실성이 걷히면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분할 정부 뒤 평균 +15%, 단일 정당 +12%."(조회 22만) 원문 투표 시작과 함께 나스닥100 +1% 넘게 원문, 조기투표 5,700만 명 사상 최다(민주 등록자 ~43%·공화 ~32%). 원문
- 실적: AMD 예상 상회(AI 수요)로 시간외 +6%, 시총 +500억 달러 원문, SMCI +6% 원문, 쇼피파이 -15% 넘게. 원문
- AI 약정과 차입: 알파벳·메타·MS·아마존·오라클의 장부 밖 미래 지출 약정이 사상 최대 3.3조 달러 — 알파벳 1.06조(1년 새 +700%), 메타 8,660억(절반가량은 최장 30년 데이터센터 임대), MS 5,930억, 아마존 4,530억, 오라클 3,220억 달러(조회 32만) 원문. 대형은행 C&I 대출 10월 +11.4%로 1.6조 달러 — AI 인프라 차입이 이끈다. 원문 레버리지 ETF 한 달 +150억 달러로 2년 내 최대, 3배 반도체 $SOXL은 10월 +73억 달러로 사상 최대 월간 유입 — 개인이 주도. 원문
- 반도체 변동성: "S&P 반도체·장비 지수의 구성 종목 절반 이상이 -5% 넘게 빠진 날이 최근 5개월 11번 — 이보다 많았던 건 2008년 위기(16번)와 닷컴 붕괴 2000·2002년뿐. 지수는 6월 고점 대비 -32%로 4월 이후 최저." 원문 나스닥100/TLT 비율 10/7 고점 대비 -15.4% — 5주 연속 하락, 2022년 약세장 이후 최장. "AI 매도에 대비해 채권을 산다." 원문
- 이란·이스라엘: 트럼프 "네타냐후와 합의했다 — 2026년 말 연 40억 달러 대이스라엘 지원 중단, '그들도 괜찮다고 한다'", 유가 상승분 반납(좋아요 1.5만, 조회 184만, 이번 구간 최다) 원문. NYT "이스라엘이 '이란이 화학무기 사용을 검토 중'이라는 정보를 미국에 전달 — 미 당국자들은 '경계와 회의', 걸프 측도 의문. 중부사령부는 이르면 내일 공습 계획이 있지만 미승인"(조회 55만) 원문. 이후 FT "트럼프, 이란 공습 '즉각적 계획 없다' — '우크라이나나 세계대전 같은 전쟁이 아니다, 훌륭한 상황'". 원문
- IPO·부채: 앤트로픽이 올해 최대 IPO(시총 기준)가 될 확률이 62%에서 28%로 하락 — 스페이스X 추월 기대 후퇴 원문. 미국 연방부채 10월 +4,220억 달러로 40.6조 달러, GDP 대비 123%. 원문
The Short Bear (@TheShortBear) — 4건, "이란은 더 버틸 이유가 없다"
- "이란은 더 이상 합의를 미룰 이유가 없다. 중간선거가 왔고 트럼프·공화당 지지율은 바닥이다. 버티기·보복 자제·'지도부 공백' 서사 — 모두 중간선거를 재앙으로 만드는 데 맞춰져 있었다. 이제 힘의 구도가 바뀐다. 블루 스윕은 트럼프를 약하게 만들어 이란이 미국 정치에서 더 얻을 게 없고, 트럼프도 AI 경제 말고는 잃을 게 적다. 합의가 된다면 곧, 예전보다 훨씬 빨리 될 것이다. 전쟁이 이어지면 민주당이 예산을 막는 '거부권 전쟁'이 온다."(조회 9.6만) 원문
- "이란은 이를 존망의 문제로 본다 — 체면을 살리는 '서로의 승리'가 있어야 합의가 성립한다. 미국이 고집을 부리면 이란이 받을 이유가 없다." 원문
Peter Brandt (@PeterLBrandt) — 13건, 금·유로·베이지안
- "$GLD는 더 높은 곳을 되찾아야 한다, 아니면 곤란해진다"(조회 5.4만) 원문, "금이 백금 대비 크게 오를 것" 원문, "유로스톡스50의 헤드앤숄더 천장은 아직 부정되지 않았다 — 입증 책임은 강세론자에게" 원문, "현물 은이 코멕스 선물보다 싸다 — '종이 은 신화'는 그만". 원문
- "나는 베이지안이다 — 언제나 강세·약세·중립 관점을 동시에 갖고, 조건이 바뀌면 확률을 바꾼다. 비트코인을 유로로 바꾸는 것도 상상할 수 있다"(조회 9.6만) 원문, "선을 두 개 이상 그어야 하거나 내러티브·지표에 관심이 가면 내 매매가 아니다." 원문 "펀더멘털 내러티브는 무시하는 게 낫다 — 경질 적색 겨울밀은 50년 만의 최소 수확". 원문
Aksel Kibar (@TechCharts) — 10건, 러셀 2,750이 마지노선
- "러셀의 패턴 형성이 선거와 겹친 건 짜증나지만 늘 외부 변수는 있다. 여기서 반등·상승하면 오른쪽 어깨가 정의된다. 1년 평균선을 깨면 역헤드앤숄더 가능성은 끝나고, 그때 방향을 정할 마지막 지지는 2,750." 원문
- "요즘 돌파가 안 통하는 것 같아도 2026년 연초 이후 성공률은 10년 평균 수준 — 다른 건 곧바로 오르는 1형보다 경계를 재시험하는 2형이 많다는 것"(조회 2.6만) 원문, 원유는 채널 하단 터치 후 반등 — "버티는지 본다". 원문
그 외 ★★
- Bluekurtic (@Bluekurtic): "나스닥100은 사상 최고에서 19거래일 만에 -10% 조정 — 이렇게 빠른 건 19번뿐. 좋은 소식은 바닥까지 중앙값 9거래일 더, 닷컴 이후 최장 21일" 원문, "S&P가 고점 근처인데 VIX 21 위 마감 — 17번 중 15번 4주 뒤 상승" 원문, "의회 다수당이 바뀐 3번 모두 12월 상승,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진 11번 중 10번 4분기 상승." 원문
- Jay Kaeppel (@jaykaeppel): "헤지펀드가 국채 반등에 크게 베팅 중 — 역사적으로 따라가지 않는 게 낫다" 원문, 채권 위험 지표가 주식에도 유용 — "어떤 스타일·섹터·펀드도 영원한 우위는 없다". 원문
- Mark Minervini (@markminervini): "더 잘 아는 사람이 더 잘 한다." 워크숍 마감 안내. Ken Fisher (@KennethLFisher): "유가 상승이 경제에 위협인가 — 놀랄 답", 11/4 폭스비즈니스·NYSE 개장 방송 출연 예고.
주제별 정리
1. 선거일 — '불확실성 해소' 랠리 기대와 싹쓸이 86%, 그리고 정당 조합별 통계 전쟁
@charliebilello 폴리마켓 민주당 싹쓸이 86%로 사상 최고. 통계는 양쪽이다. @RyanDetrick "주식에 최선은 분할 의회, 민주당 장악 의회는 역사적으로 최악"이면서도 "의회가 공화→민주로 바뀐 3번 모두 다음 해 S&P 상승", @Bluekurtic "민주당 상·하원 장악 11번 중 10번 4분기 플러스", @GavinSBaker(조회 7.6만) "민주당의 '근소한' 하원 승리가 시장엔 최악 — 민주사회주의 세력(DSA)에 힘을 실어 준다", @yardeni "월가는 교착을 좋아하지만, 민주당 싹쓸이는 국채금리를 올리면서 트럼프의 관세 행정권은 전혀 못 묶을 수 있다". 계절성: @AlmanacTrader "지난 19번 중간선거 6개월 뒤 S&P 100% 상승(평균 +14.18%), 1년 뒤도 100%(+15.28%)", "지금은 최고의 6개월(11~4월)이자 4년 주기의 스위트 스폿", @KobeissiLetter 분할 정부 +15% vs 단일 정당 +12%. @OddStats 예측: "하원은 민주당이 기대보다 적게, 상원은 공화당이 간신히, 24시간 안에 휴전 MOU, 유가 70달러대", "QQQ 조정이 공식 종료", VIX는 하루 종일 20.29 위(4/7 이후 최고 일간 저점), "VIX가 102거래일 만에 21 위 출발 — 앞선 두 번은 그날 S&P +1.8%·+2.0%". @ki_young_ju "단기 투자자는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 중간선거가 올해 마지막 큰 불확실성".
2. 반도체는 2008년·닷컴급 변동성 — 그런데 AMD·SMCI는 웃었고, 메모리 장기계약은 늘어난다
@KobeissiLetter 반도체지수 6월 고점 대비 -32%, 구성 종목 절반이 -5% 넘게 빠진 날 5개월 새 11번, AMD·SMCI 시간외 +6%. @aleabitoreddit(조회 20만) "X에선 비관론이 노출이 잘 된다는 걸 다들 배웠다. 스페이스X·머스크가 ROI를 못 봤다면 네오클라우드를 짓지 않을 것이고,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가 2년 뒤 메모리 범람을 봤다면 삼성이 그들에게 5~10년 LTA를 팔지 못했을 것이고, 수요가 없다면 루멘텀이 2029년까지 완판에 50억 달러 레이저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을 것. 180배 PER 사이버보안·바이오가 하이퍼스케일러 LTA를 가진 PER 3배 메모리 회사보다 더 버블이다." 대만 레거시 메모리 $ESMT: 3분기 매출 6.79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77%, 영업이익률 59%, 순현금 7.57억 달러 — 경영진 "2027년 DDR2/DDR3 공급의 의미 있는 증가는 없다, 가격 유지 가능" ("연율 PER 1.59배인데 팔다니 시장이 장난치는 중"). $AAOI, 윈난게르마늄과 5년 InP 기판 계약(2027년 연 1.94억 달러, 총 ~9.7억 달러), 마벨-루멘텀 인수 뒤 "마벨과 경쟁하는 모든 구매자는 독립된 두 번째 레이저 공급원을 원한다", $POET은 시총이 순현금 수준까지. 반대편: @ConnorJBates_ $SOXL은 4월 팔로스루 데이 이후 +350%를 전부 반납해 고점 대비 -77%, 마벨은 젠슨 황의 "다음 1조 달러 기업" 발언 5개월 뒤 -46%, $OKLO -87%, 나스닥 신고가-신저가는 8월 이후 줄곧 마이너스, NASI는 21일 EMA 회복 시도. @RyanDetrick "한국 수출이 다시 급증"(조회 2.3만), "최근 7분기 실질 GDP 연율 2.3% 중 IT 장비·소프트웨어 투자가 분기당 0.91%p — 성장의 ~40%".
3. 빅테크의 3.3조 달러 약정과 차입 — 아마존 FCF -335억 달러, 그래도 '쓰는 쪽'은 멈추지 않는다
@KobeissiLetter 장부 밖 미래 지출 약정 3.3조 달러(알파벳 1.06조·메타 8,660억·MS 5,930억·아마존 4,530억·오라클 3,220억 달러), 대형은행 C&I 대출 +11.4% — AI 인프라 차입, 레버리지 ETF 150억 달러 유입. @charliebilello 아마존 3분기 FCF -335억 달러로 사상 최대 감소(설비투자 +122%로 760억 달러), 매출 +12%로 2,020억 달러, 빅4 3분기 캐펙스 2,020억 달러 — 1년 전 대비 +108%, 3년 전 대비 +446%, 3분기 매출 증가율 앤트로픽 +1,127%·스페이스X +161%·팔란티어 +96%·AMD +45%. @ISABELNET_SA(골드만·도이치) 하이퍼스케일러 FCF는 3분기 마이너스 전환, 2027년까지 적자·2028년 회복, 메가캡 기술 포지셔닝 40퍼센타일로 중립, 2027·2028년 이익 추정은 견조, S&P 60%가 3분기 예상을 1표준편차 이상 상회, 10월 ISM 제조업 55.5(예상 54.5)로 10개월 연속 확장. @fundstrat "AI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는 중일 수 있다". @CryptoHayes "달러 유동성이 다시 빨려 들어가는 중 — 연준이나 은행이 대차대조표를 늘리기 전까진 BTC 약세 예상."
4. 이란·이스라엘 — "40억 달러 지원 중단"(184만)·화학무기 첩보·"즉각 공습 계획 없음"
@KobeissiLetter 트럼프 "연 40억 달러 대이스라엘 지원 2026년 말 중단에 네타냐후와 합의", NYT 화학무기 첩보와 '이르면 내일' 공습 계획(미승인), FT "즉각적 계획 없다, 훌륭한 상황". @TheShortBear "이란은 더 버틸 이유가 없다 — 합의라면 곧, 아니면 거부권 전쟁", "체면을 살리는 상호 승리가 필요". @charliebilello 호주는 올해 5번째 인상(4.85%). @TechCharts 원유는 채널 하단에서 반등 시험, @PeterLBrandt 금 ETF는 고점 회복이 필요. @jaykaeppel 헤지펀드의 국채 반등 베팅은 역사적으로 역지표.
코멘트
오늘 결론은 "반도체 가격은 2008년·닷컴급 변동성, 메모리 계약은 사상 최장"이라는 괴리다. S&P 반도체지수는 6월 고점 대비 -32%이고, 구성 종목 절반이 하루 -5% 넘게 빠진 날이 다섯 달 새 11번이었다. 이보다 많았던 건 2008년과 닷컴 붕괴 때뿐이다. 그런데 같은 기간 계약 쪽은 이렇게 쌓였다. 삼성은 중국 빅테크에 5~10년 LTA를 팔고, SK하이닉스는 2027~2028년 물량 50% 이상을 보증금 걸린 LTA로 묶었다(10/29). 대만 레거시 메모리 ESMT는 영업이익률 59%에 "2027년 DDR2/3 공급 증가 없음"이라고 했다. 빅테크의 장부 밖 약정은 3.3조 달러다. 3주째 정리해 온 "수요는 진짜, 흔들리는 건 조달·수급"과 정확히 같은 그림이다. aleabitoreddit의 말대로 PER 3배 메모리 회사가 180배 사이버보안주보다 더 '버블' 취급을 받는 중이다. 한국 수출이 다시 급증한다는 Detrick의 차트도 같은 방향이다.
그러나 원칙은 가격이다. 개인이 SOXL에 10월 사상 최대 73억 달러를 넣었는데 SOXL은 4월 이후 상승분을 다 반납했다. 저점 매수 레버리지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Bluekurtic 통계(고점→-10%가 19일 만이면 바닥까지 중앙값 9거래일 더)로 보면 바닥은 가까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기준은 여전히 SOX의 200일선 회복이다. 오늘 한국장은 세 가지를 소화한다. 선거 결과(싹쓸이 86%), AMD 시간외 +6%, 이란의 양면 신호다. 선거가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지는지, 그리고 그 반등이 반도체로 번져 200일선까지 닿는지가 이번 주 핵심 확인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