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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관심 계정 리스트 수집)

핵심 (★★ 계정)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 11건, 유가·인상 사이클·AI 투자

Aksel Kibar (@TechCharts) — 13건, "주저하는 돌파"와 H&S 시즌

Bluekurtic (@Bluekurtic) — 6건, 4주년 통계와 은행 실적

Peter Brandt (@PeterLBrandt) — 3건, 곡물·소프트

그 외 ★★

주제별 정리

1. 강세장 4주년 — "5년차도 강했다" vs 사상 최대 시장 분화

4주년 통계가 쏟아졌다. @RyanDetrick: 1960년대 이후 5년차를 못 채운 강세장은 없다, 5년차는 대체로 강했다, 2차대전 이후 8번째로 긴 강세장, 52주 신저가 없이 1,000거래일+(역대 6위), -1% 하락 없이 51거래일, 중간선거 1년 뒤 S&P는 지난 19번 모두 상승. 4년 총수익 131% 중 85%가 이익, 33%가 배당 — "멀티플 확장 때문이 아니다". @Bluekurtic·@KobeissiLetter·@ISABELNET_SA도 같은 결론이다. 반대편 증거도 같은 날 나왔다. 동일가중-시총가중 상관 0.67 사상 최저(@KobeissiLetter), "올해 초 대형주를 13% 이기던 소형주가 이제 뒤처진다 — 사라졌다"(@RyanDetrick), "S&P는 좋아 보이는데 평균 종목은 아니다"(@ISABELNET_SA). @ki_young_ju: "애널리스트들은 매크로가 엉망이라는 데 동의하는데 주식은 계속 신고가", $NVDA는 사상 최고인데 애널리스트 심리는 3개월 최저. @yardeni: 금요일엔 연초 이후 최악 종목들이 시장을 이끌었다 — 금리가 살짝 내리자 필수소비재·유틸리티가 급등하고 AI 주도주가 비틀거렸다. 심리·포지션은 과열이 아니다(@ISABELNET_SA): AAII 강세-약세 스프레드 겨우 플러스, 골드만 심리 -1.3(과거 한 달 평균 +2.0%), 공포탐욕 56.28 중립, 도이치 포지셔닝 56퍼센타일. 다만 CTA는 S&P 87퍼센타일로 여전히 높고, 밸류는 나스닥100 23배·러셀 22배·S&P 19배. @RyanDetrick: Caa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급등 중이나 나머지 하이일드로는 번지지 않았다 — "첫 도미노라면 아직 다른 걸 넘어뜨리지 못했다". @KennethLFisher는 17년간 없던 "약세장+경기침체" 조합을 상기시켰다.

2. 유가 107달러·글로벌 인상 사이클 — 에너지 공습·호르무즈, 금 ETF 사상 최대 유입

주말 지정학이 월요일 유가로 반영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6곳 공습 + 호르무즈 세 번째 유조선 화재로 브렌트 107달러(@KobeissiLetter, 조회 34만), 젤렌스키는 곡물 수출 봉쇄로 "2개월 내 농업 위기"(조회 36만). @TechCharts는 원유 하락 쐐기 돌파 가능성(93 위 가속)을, @KobeissiLetter는 89달러 아래 롱이 "깊은 초록"이라고 했다. 금리 쪽은 중앙은행 45%가 6개월 내 인상, 3개월 롤링으로 인상>인하는 2023년 9월 이후 처음 — "Higher for longer가 돌아왔다". 금은 ETF 3분기 +307억 달러로 분기 사상 최대, 보유량 4,256톤 기록(@KobeissiLetter), @MacroCharts "금 강세론자들, 지금이 너의 순간"(조회 6.2만). @ISABELNET_SA는 "그 유입과 가격 움직임의 괴리가 눈에 띈다"고 달았다. 원자재: @PeterLBrandt 대두박 커머셜 순매도 10억 부셸 상당 — 착유업자 숏커버 시 대두 매수 수요, 월물 간 백워데이션은 강세 신호. 실물 둔화: @charliebilello 미국 잠정 주택판매가 2020년 4월(셧다운) 이후 최저 — "주택시장은 사실상 동결"(조회 8.8만), 9월 매수 계약 취소율 14%+로 9월 기준 최고,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56만 명(58%) 많아 2013년 이후 최대 격차, 매물 116만 채로 2019년 이후 최다. 9월 계절 채용 발표는 2011년 이후 최저(@KobeissiLetter).

3. AI·반도체·코스피 — IT 투자 GDP 5.05%(2000년 정점 초과), 코스피 200일선과 자사주 매수 실종

@KobeissiLetter: IT 장비·소프트웨어 투자가 GDP 5.05%로 2000년 4분기 정점(4.46%)을 넘었다(조회 11만). 저커버그는 "속도 조절 없다". @aleabitoreddit: 메모리 — $MU·삼성·SK하이닉스의 수요 가시성이 2030~2031년까지 연장, 삼성 장기공급계약(LTA) 언급(조회 2.9만). 반면 가격은 엇갈렸다. @ConnorJBates_ "코스피 $EWY가 200일 이동평균선에 딱 걸려 있다"(조회 3.6만), "코스피의 자사주 매수가 사라졌다 — 이번 랠리 내내 중요한 지지였다"(조회 2.9만), 삼성·하이닉스 차트 첨부. "한국 하이닉스 차트를 안 보고 $SKHY를 거래하는 것과 같다" — 미국 트레이더들이 코스피를 직접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미국 반도체는 $SOXX 최근 5일 중 4일 하락했지만 갭 지지를 지키는 중, $LITE "보기 싫은 캔들", 네오클라우드($IREN·$CRWV·$CIFR·$APLD)는 "절벽 끝", $AMD 베이스 돌파 재시험, 반면 전력 테마($VST·$CEG·$NRG·$BE·$GEV·$TLN·$PWR)는 포지션이 눌린 채 돌아서는 중, $ARKG·$XBI는 지난주 레버리지 청산(@ConnorJBates_). 이번 주 실적: 화요일 장 전 $JPM·$GS·$WFC·$C, 수요일 $BAC·$MS·$BLK, 반도체는 ASML·TSMC(@RichardMoglen). @ISABELNET_SA: 기술주 3분기 이익 급증이 예상되지만 단기 섹터 부양엔 부족할 수 있고, MCG·기술주 상대강도는 과거 반전 레벨 근처.

4. 크립토·트레이딩 — BTC 골든크로스 vs '주저하는 돌파', 시장이 약할 때의 대응

@Bluekurtic BTC 100일선>200일선 교차, 한 달 뒤 9번 중 8번 상승(중앙값 +13.2%) vs @TechCharts 82.8K 돌파는 망설이고 모멘텀 부족, 82.8K~60K 박스로 되밀릴 수 있다(좋아요 662). @michaelterpin: 토요일 종가 83,062.80달러, 중립 해제선 83,300달러까지 237달러 부족 — 일간 종가는 코인데스크 기준으로 고정, ETF 쪽 3거래일 카운터는 0(금요일 +2,110만 달러). @fundstrat: 3분기 최고 성과 매크로 자산은 $ETH, 4분기는 무엇이 이끌까. @ki_young_ju: 렛저 변조 사건 — "내가 범인이면 뉴스 전에 다 빼갔다, 노출된 뒤엔 창이 닫힌다". 트레이딩 태도: @afzal_57 "시장이 허약하다. 매수 신호에 반응이 평범하다. 7개 포지션만 남았고 신호가 약해지면 빠르게 자를 준비"(조회 4.1만), 10/1에 짚은 중국·대만·일본·홍콩 해운 테마는 4개 시장에서 같이 움직였다. @jfsrev "최고의 갭 종목 진입은 추격이 아니라 지연에서 나온다"($AI·$NOW·$CRM·$ZETA). @LeifSoreide: 하이 타이트 플래그·로우 타이트 플래그·로켓 베이스를 딥뷰 프리셋으로, 그래도 핫 테마 참여·타이트한 쉼·명확한 피벗은 직접 확인. @TheShortBear $WFF 작전 경고, @RayDalio "고통은 머릿속에 있다 — 문제와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라".

코멘트

어제 "주말 지정학은 월요일 유가로 먼저 반영될 것"이라 했는데, 그대로 브렌트 107달러가 됐다. 여기에 중앙은행 45%가 인상 중이라는 집계와 금 ETF 분기 사상 최대 유입이 겹쳐, 매크로 쪽 타임라인은 분명히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가리킨다. 주식 쪽은 4주년 통계("5년차도 강했다")로 낙관이 지배했지만, 같은 날 나온 동일가중-시총가중 상관 0.67(닷컴 때도 0.85 위)과 소형주 우위 소멸은 이 강세장이 점점 좁은 다리 위를 걷고 있다는 뜻이다. 콜럼버스 데이로 채권시장이 쉬고 SPY 거래량이 21년 만의 최저였으니 월요일 가격은 판단 근거로 약하다. 진짜 시험은 화요일 은행 실적(JPM·GS·WFC·C) → 수요일 CPI·BAC·MS → 이번 주 ASML·TSMC 순서로 온다. 유가 107달러에서 CPI가 높게 나오면 "10월 동결 85%"가 흔들리고, 지난주 금융주로 돌았던 로테이션(은행 과매도 반등)이 실적으로 확인되는지가 지수의 다음 다리다.

국내 관점에서는 ConnorJBates의 코스피 두 장이 오늘 가장 중요하다. 코스피가 200일선에 딱 걸려 있고, 랠리 내내 지지였던 자사주 매수가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메모리 펀더멘털 쪽(수요 가시성 2030~31년, LTA)은 여전히 강하지만, 가격 쪽은 SOXX 5일 중 4일 하락·LITE의 "보기 싫은 캔들"·네오클라우드 "절벽 끝"으로 AI 하드웨어 전반이 쉬어가는 구간이다. 10/8 리포트의 ISABELNET 지적 — 2000년 나스닥은 기술 투자의 GDP 비중이 정점을 찍기 9개월 전에 꺾였다 — 을 오늘의 "IT 투자 GDP 5.05%, 2000년 초과"와 같이 놓고 보면, 문제는 투자 규모가 아니라 정점이 언제냐다. 실무적으로는 코스피 200일선을 반도체 보유분의 1차 방어선으로 두고, 이 선이 깨지면 afzal의 "신호가 약해지면 빠르게 자른다"를 따르는 편이 맞다. 반대로 200일선에서 버티고 TSMC·ASML 실적이 AI 수요를 확인하면, 전력 테마처럼 눌렸다 돌아서는 그룹(Bates)과 함께 재진입 후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