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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관심 계정 리스트 수집)

핵심 (★★ 계정)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 45건, 고용 쇼크·채권 시장·원유 물리 시장

Aksel Kibar (@TechCharts) — 29건, 지수 저항 돌파와 "Type 1 돌파 감소"

Bluekurtic (@Bluekurtic) — 15건, "업토버" 통계 공세

The Short Bear (@TheShortBear) — 13건, 미 국채 매수자 구성 변화와 '고무줄' 경고

그 외 ★★

주제별 정리

1. 고용 쇼크에도 금리는 상승 — "채권 시장이 주인공인 한 주"

금요일 고용 부진(+2.9만)으로 인상 기대가 꺼졌다. @caprioleio "실업률은 오르고 인플레는 내려간다, 인상은 안녕", @ConnorJBates_ "동결 확률 85%", @RyanDetrick "많아야 한 번 더". 그런데 10년물은 하루를 못 버티고 5.3%, 24년 최고로 올라섰다. @charliebilello: "TINA는 끝났다. 10년물 5.3%인데 S&P 배당수익률은 사상 최저." 2020년대는 10년물 역사상 최악의 10년(연 -1.3%)으로 가고 있다. @yardeni: "10년물 5.25% 돌파인데 S&P는 연말 목표 3% 이내, 둘 중 하나는 틀렸다." 또 "연준은 작년 보험성 인하 중 최소 두 번을 더 되돌려야 한다"고 했고, 프랑스가 이탈리아·그리스보다 비싸게 빌린다고 짚었다. @OddStats: 정크본드 수익률이 3년 안에 13%→17%로 간 것은 역사상 네 번째(조회 12.8만). @charliebilello: 최약체 기업 크레딧 스프레드 12.15%로 4년 만에 최대, "AI 주식과 정반대의 두 시장". 쇼트베어의 '매수자 구성 변화' 분석과 Kobeissi의 채권 펀드 기록적 유입이 같은 그림의 양면이다. 금리가 오르는데 채권 매수는 쌓이고 있다.

2. 신고가 직전의 브레드스 논쟁 — "코일드 스프링" vs "고무줄"

강세 측: @fundstrat은 주말 내내 "코일드 스프링"을 반복했다. 매파 연준·고유가·금리 상승·비관론이 최대 압력인데 테크·크립토가 신고가로 선행한다는 논리다. @RyanDetrick: CNN 공포탐욕 극단적 공포 근처에 AAII 약세 45%+ 3주 연속, "배드 브레드스 곰들이 신고가에 얼마나 화낼지". 음력 말띠 해, 집권 2기 중간선거 해, 4~5월 +16% 후 횡보한 해의 연말 강세 통계도 들었다. @ConnorJBates_: NAAIM 70으로 과열 아님, 러셀2000 시스템 익스포저 7퍼센타일·레버리지 펀드 기록적 숏은 강세 재료다. ISABELNET(골드만): S&P 3개월 8,000, 12개월 8,700. @charliebilello: 애널리스트 바텀업 목표 9,275(+20%), 매수 의견 60%로 사상 최고, 긍정적 EPS 가이던스 72개사로 사상 최다. 경계 측: @LeifSoreide: "브레드스는 끔찍하다. NYSE 상승 비율 10일 EMA가 몇 주째 0.40 근처"라 츠바이크 브레드스 스러스트 조건 1단계에 해당한다. @McClellanOsc도 ZBT 1단계 충족을 짚었다. 다만 1957·1962년 약세장 전 A-D 라인 다이버전스를 상기시키며 "대형 공공사업 발표가 두 번 모두 시장을 끝냈다"고 했다. NVDA가 NDX 신고가를 확인하지 않는 '비다이버전스' 경고도 냈다. @ConnorJBates_: NYSI가 2026년 4월·2025년 4월 저점보다 과매도이고 2023년 10월 수준에 근접했다. @JLawStock: "브레드스가 나빠 트레이더들이 노출을 줄인 것이 오히려 신고가를 설명한다." ISABELNET: CAPE 기준 향후 실질수익률은 -3.8~-1.4%, 상위 10종목이 지수의 40%를 차지한다. 결론적으로 양측 모두 브레드스가 극단적 과매도라는 사실에는 동의한다. 갈리는 건 이것이 따라잡기 랠리의 연료인지, 1957·62년형 균열인지다.

3. AI·반도체 주도 지속 — 엔비디아 $5.7조, 광통신 공급 부족

@aleabitoreddit: $LITE CEO "2027년 CPO·NPO 도입으로 수요의 30%밖에 공급 못 한다, 70% 부족"(조회 43만). AAOI의 6억 달러 ATM 증자는 평균 $105.36로 완료됐다(조회 25만). @jfsrev: 1개월 RS 100% 종목 8개에 $SKHY·$LITE·$MRVL·$AXTI 등 반도체·광통신이 몰렸다. @RichardMoglen(딥뷰 리더 스크린): "반도체가 두드러진다", MXL·SYNA·PENG·WOLF 등. 관심 목록엔 SNDK·SKHY·MU·ALAB·NET·TEAM이 있다. @ConnorJBates_: 반도체는 주봉 베이스 돌파 후 리테스트를 마치고 다시 상방 트리거(MXL·MRVL·AMD·INTC), $QQQ 4개월 베이스 돌파, $MAGS 신고가, HPE·NTAP·DELL 강세. $KOSPI·$EWY는 베이스 돌파 준비라며 "SKHY는 IPO 베이스가 아니라 한국 차트를 봐야 한다"고 했다. @charliebilello: 빅5 AI 캐펙스는 2025년 4,120억→2026년 7,890억 달러(+92%), AI 인프라는 GDP의 3.6%로 운하·철도 시대를 넘는다. @yardeni: IT가 S&P 시총의 39%로 닷컴 정점을 넘었지만 이익 비중 36%가 뒷받침한다. 마이크론 매출 +379%에도 주가는 거의 안 움직였다. @GavinSBaker: 2027년 고빈도매매·사이버전은 Groq 3·CS-4 같은 저지연 SRAM 칩과 루빈 분리 구성으로 치러질 것이다(조회 15.7만). 반대편엔 @ChrisCamillo의 "AI는 세상에서 가장 과잉 분석된 트레이드"라는 경고가 있다. 테마 확산으로는 유전체·의료(ARKG·TEM·TWST·TXG·GH·MRNA) 강세가 눈에 띈다(Connor·Moglen·Leif, 쇼트베어의 AI 신약 병목 논지와 연결).

4. 원유·원자재·크립토 — 물리 시장 경색과 주말 정치 변수

원유: 운임 +319%, SPR 1982년 이후 최저인데 호르무즈 물동량은 전쟁 전 80%로 회복했다. 물리 재고 쟁탈전과 공급 정상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트럼프는 유럽의 디젤 "대량 방출" 합의를 발표했다. @afzal_57은 석유·가스 그룹을 수주째 거론하며 OXY 보유에 CHRD를 추가했다. @LindaRaschke는 CVX 숏, FDX·GS·COP 초반 매도 압력을 거론했다. 휘발유는 돌파 실패(카펠). 미국 휘발유 $4.41로 10월 사상 최고, 클리블랜드 연준 9월 CPI 나우캐스트는 3.6%(빌렐로). 원자재: 라쉬케는 구리 3바 돌파 확인 대기, 커피·설탕·코코아 등 소프트 강세, 금·은 240분 하락 지속형을 짚었다. 키바르는 산업금속 붕괴를 지적했다. 크립토: @fundstrat "테크와 크립토가 선행지표, 다가오는 크립토 강세장", Bitmine은 ETH 대비 +731bp 초과성과. @michaelterpin: DTC(99조 달러 수탁)가 이달 미 국채를 블록체인(Canton·LFDT Besu)에서 상업 운영 개시, 블랙록·JP모건·골드만 등 50곳 이상 참여. 정치: 브라질 보우소나루 1차 승리로 EWZ·헤알 급등(@RyanDetrick "뉴스가 차트를 이긴다", 라쉬케 "기술적 지표는 미리 알았나?"). 미 중간선거는 민주당 스윕 67%다. Ken Fisher와 Bluekurtic은 중간선거 후 강세 쪽에 섰다.

코멘트

고용 부진으로 인상 기대가 꺼졌는데도 10년물이 24년 최고로 간 것이 이번 나흘의 핵심이다. 이제 금리 상승의 원인은 연준이 아니라 재정·인플레·매수자 구성 쪽이라는 뜻이다. 트럼프의 '인플레로 부채 상환' 발언, $5,000 배당 공약, 소비자신뢰 2014년 이후 최저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주식이 이를 무시하고 신고가 앞까지 온 동력은 AI 캐펙스와 실적이다. 3분기 EPS +27% 기대, 엔비디아 $5.7조, LITE의 "수요의 30%만 공급"이 그 근거다. 그러나 S&P 50일선 위 21%, 정크 17%, 최약체 스프레드 12%는 지수 밑의 균열이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강세론(펀드스트랫·디트릭·Bluekurtic)과 경계론(쇼트베어·맥클레런·레이프) 모두 브레드스가 바닥이라는 데는 동의한다. 이번 주 수요일 10년물 입찰과 FOMC 의사록이 어느 쪽 해석이 맞는지 가르는 첫 시험대다.

국내 시장 관점에서는 반도체·광통신 주도가 미국에서 재가속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Connor가 KOSPI·EWY를 '베이스 돌파 준비'로 꼽았고 SK하이닉스 ADR($SKHY)이 RS 100% 목록과 주요 트레이더 관심 목록에 반복 등장한다. 연휴 동안 쌓인 미국 쪽 반도체 강세가 개장과 함께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키바르가 짚은 'Type 1 돌파 감소, 리테스트 증가' 환경을 감안하면 갭 상승 추격보다 리테스트·눌림에서의 진입이 확률이 높다. 금리는 계속 위험 요인이다. 10년물 5.3% 안착과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가 이어지면 소형·가치주의 약세가 주도주로 번질 수 있으니, 손절 기준은 어제와 같이 금리·크레딧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