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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모니터링

2026-09-30 (관심 계정 리스트 수집)

핵심 (★★ 계정)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 12건, 채권 발작이 전 자산으로

Bluekurtic (@Bluekurtic) — 8건, 경고 지표와 연말 목표를 함께

Mark Minervini (@markminervini) — 5건, "1981년 이후 처음 보는 괴리"

Peter Brandt (@PeterLBrandt) — 4건

The Short Bear (@TheShortBear) — 4건, "전쟁이 끝나야 금리가 내려온다"

그 외 ★★

주제별 정리

1. 금리 쇼크 2일차 — 30년물 5.60%, 인상 4번 반영

장기금리는 이틀 연속 19~24년 만의 최고를 경신했다. @ConnorJBates_는 $TNX RSI가 2022년 이후 최고, $TLT가 "또 신저가"라고 짚었다. @charliebilello는 호주가 올해 4번째 인상(4.60%)을 했다고 전해 글로벌 긴축 재개를 확인시켰다. @yardeni는 "전 세계 채권금리는 치솟는데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은 이상하리만치 잠잠하다"며 괴리를 지적했고, 리포스트된 인용에서는 BOJ 인상에 따른 엔 캐리 청산을 채권 급락의 더 그럴듯한 설명으로 들었다. 반대편에서 @fundstrat(톰 리)은 "금리가 꺾이면 최대 고통 금리·적자·인플레 공포·매파 연준이 한꺼번에 풀린다 — 주식이 어떻게 될지 맞혀 보라"고 했고, @CryptoHayes는 "MOVE 지수가 어떤 형태로든 구제책이 나오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봤다.

2. 브레드스 — 경고인가, 바닥인가

숫자 자체에는 이견이 없다. 50일선 상회 25%, NYSE 신저가 연중 최고, 10일 연속 신저가 > 신고가, NYSE 강세% 지수는 3월 수준 아래다. 해석은 둘로 갈린다. - 경고론: 미너비니(1981년 이후 처음인 괴리), Bluekurtic(닷컴·금융위기 직전과 같은 조합)이 여기에 선다. 리포스트된 Barchart 자료에서 S&P 중간값 종목은 52주 고점 대비 -16%로, 닷컴 버블 이후 가장 약한 브레드스다. - 바닥론: @McClellanOsc는 "NYSE 52주 신저가가 9/28에 정점을 찍었다 — 바닥 신호"라고 했다. RSP:SPX 20일 ROC도 과매도라 "이런 수치 뒤 SPX와 RSP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라"고 했다. 원문 @ConnorJBates_는 "NYSI가 해방의 날보다 과매도다. 더 내려갈수록 강한 반등 확률이 높아진다"고 봤다. 원문 여기에 IWM 16일 연속 기록(직전 사례 후 +26%)이 더해진다.

3. 계절성·전망 — 10월과 중간선거

@AlmanacTrader는 "변동성, 그다음 강세 — 그게 10월"이라며 중간선거 해에는 첫 주 이후 상승이 특히 강했다고 했다(중간선거 해 10월 평균 +3%, 상승 확률 74%). @RyanDetrick은 "9월이 최악일 거라더니 하루 남기고 보합이다. 중간선거 해 최고의 달이 왔다"고 했다. ISABELNET이 정리한 골드만 전망은 S&P 3개월 8,000 / 6개월 8,300 / 12개월 8,700이고, 이익 성장률은 2026년 +33%, 2027년 +15%다. 시스템 전략의 포지셔닝은 89퍼센타일, 재량 투자자는 28퍼센타일로 비중이 낮다. 수익률곡선으로 계산한 12개월 침체 확률은 12.3%다. @LindaRaschke는 "턴어라운드 화요일? 나스닥 구조상 위쪽 문이 열려 있다"고 했다.

4. AI·반도체 — 마이크론 실적 D-day

@caprioleio: "메모리 가격 사상 최고, 칩 수출 사상 최고, 한국은 3개월 새 +25%. 내일 마이크론 실적에서 큰 재평가가 나올 것이고 AI 공급망 전반도 곧 따라온다." 원문 @RichardMoglen은 "$MU가 반도체·AI 종목의 핵심 차트"라고 했다. @LeifSoreide는 월요일 OpenAI 일시 중단 소식에 투기적 하드웨어가 맞았지만 $NBIS가 50일선에서 되돌림 매수 자리를 거부 없이 버티고 있고, 10년물 5.25%에도 $NVDA·$ANET 같은 주도주가 매수점을 되찾는 중이라고 봤다. @GavinSBaker는 Cognition 등의 매출 성장 속도가 "실증적으로 인상적"이라면서도 10억 달러 도달까지 태운 현금도 함께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Bluekurtic은 $MU의 실적 후 주가 흐름이 2024년 이후 처음 마이너스 쪽이라고 짚었다.

5. 원자재·크립토 — 금은 무너지고 비트코인은 달린다

금은 하루 -3.4%, 올해 7번째 -3.5% 이상 급락으로 금리 상승에 직격탄을 맞았다(ISABELNET: "극단적이지만 전례 없는 수준은 아니다"). 유가 쪽에서는 SPR이 1982년 이후 최저이고, JP모건은 중동 원유 흐름이 전쟁 전의 98%로 정상화됐지만 정제유는 58%에 그쳐 제품 가격을 떠받친다고 봤다. 카펠은 휘발유 숏으로 돌아섰다. 크립토는 반대 방향이다. 비트코인 3분기 +43%, 브랜트의 "새 강세장", 모건스탠리의 디지털자산 랩 출범(리포스트), @fundstrat의 "크립토 충분히 갖고 있나?"와 BitMine의 스테이킹 사업(MAVAN) 홍보가 이어졌다.

코멘트

지표가 이 정도로 한쪽을 가리킨 적은 드물다. 30년물 5.6%, 인상 4번 반영, 금 2σ 급락, 50일선 상회 25%까지 나왔다. 그런데도 S&P는 고점 근처이고 외국인은 사상 최대로 미국 주식을 사고 있다. 결국 지수를 받치는 건 소수 대형 성장주의 이익(골드만 2026년 EPS +33%)이고, 그 이익 논리가 흔들리는 순간 좁은 브레드스는 한꺼번에 약점이 된다. 그래서 오늘 밤 PCE(방법론 개정) → 마이크론 실적 순서의 이벤트가 이번 주 가장 중요하다. McClellan·Connor Bates의 "신저가 정점 = 바닥" 신호가 맞는다면 좋은 실적이 방아쇠가 되어 소형주·동일가중 쪽의 강한 되돌림이 나올 수 있다.

국내 시장에는 마이크론이 직접 변수다. 메모리 가격과 한국 칩 수출이 모두 사상 최고라는 점은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기대를 받쳐준다. 다만 한국이 3개월 +25%로 이미 많이 올랐고, 글로벌 금리가 오르는 국면이라 실적이 좋아도 '재료 소멸' 반응이 나올 위험이 있다. 실적 발표 직후 반응(시간외 주가와 가이던스 문구)을 확인하고 따라붙는 편이 확인 전 선매수보다 손익비가 낫다. 금리 쪽에서는 호르무즈 통항 합의 보도가 사실로 굳어져 유가가 꺾이는지가 "전쟁이 끝나야 금리가 내려온다"는 시나리오의 첫 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