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집 기간: 2026-09-25 18:52 ~ 2026-09-28 08:37 (KST) — 금요일 오후 이후 주말(금~일) 전체 구간
- 수집 건수: 224건 / 28계정
- 한 줄 총평: 주말 사이 이란 휴전 기대가 하루 만에 뒤집혔다(금요일 "기술 협상 단계" 보도로 랠리 → 트럼프의 7일 휴전안 거부, "중간선거 후 폭격 재개" 보도). 10년물 5.17%·30년물 5.53%로 금리는 2004~2007년 이후 최고를 찍었고, 지수 밑의 내부 지표(동일가중 비율 2003년 이후 최저, 신저가 우위)는 계속 나빠졌다. 반대편에는 "Q4 중간선거 해 계절성 최강 구간" 통계가 쌓였다. 일요일 저녁 선물은 약하게 출발했다.
핵심 (★★ 계정)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 31건, 이란·채권·집중도
- 이란 휴전안 거부: 트럼프가 이란의 7일 휴전 제안(호르무즈 재개방 +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맞교환)을 거부했고, 참모들에게 **"11월 중간선거 이후 폭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WSJ 보도(전쟁 209일차). 이 계정 주말 최대 반응(조회 176만). 토요일에는 트럼프가 "I reject their proposal"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원문 · 공식 발표
- 불과 8시간 전(금요일 새벽 KST)에는 뉴욕 협상이 "기술 단계"로 넘어갔다는 알자지라 보도로 S&P가 오르고 유가가 밀렸다. 이 기대가 그대로 되돌려진 셈이다. 원문
- 미·중 무역 합의: 트럼프-시진핑 회담 뒤 300억 달러 규모 '비민감 품목'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소형 가전·장난감 등). 중국은 농수산물·목재·화장품·의료기기 관세를 내리고 2027~28년 미국산 석탄 1,000만 톤을 수입한다. 희토류는 아직 협의 중. 주말 전체 최다 조회(98만). 원문
- 채권 붕괴: 30년물 5.53%(2004년 6월 이후 최고, 3일간 +25bp), 10년물은 주간 +17bp로 5.17%(2007년 이후 최고). 채권판 VIX인 **MOVE 지수는 주간 +19%**로 2025년 4월 '해방의 날' 이후 최대폭 상승. 모기지 금리는 7.5% 위로 예상. 원문
- 부채 규모로 환산: 금리가 지금 수준이던 2007년 국가부채는 8.9조 달러, 지금은 40.1조 달러라서 조달비용 1%p마다 연 이자가 약 4,010억 달러씩 늘어난다(2007년엔 890억). 원문
- 집중도·브레드스: 동일가중 S&P/S&P 비율 1.11로 2003년 4월 이후 최저(5주 연속 하락, 이 기간 동일가중 -4.4% vs 시총가중 +0.8%) — "AI가 시장 전체를 끌고 있다". 엔비디아+애플 비중 15%로 사상 최고(닷컴 때 MSFT+GE 9%). 원문
- 반도체 차익실현: $SOXX가 3분기 $QQQ 대비 -12.3%p 언더퍼폼으로 2002년 이후 최대(2분기에는 사상 최대인 +67.4%p 아웃퍼폼).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88%. 수요일 리테일은 ETF를 **-3억 달러 순매도(사상 최대, 2020년 팬데믹 기록 경신)**했고 그중 $SOXX가 -2.7억, 3배 레버리지 $SOXL은 주간 -12억 달러가 빠졌다. 원문 · 리테일 매도
- 거시 지표: 9월 소비자심리 48.1(2개월 연속 하락, 기대지수 1980년 이후 최저권) · 8월 신규주택 평균가 -9.1% MoM으로 사상 최대 하락(판매량은 +6.4%로 할인 판매) · 글로벌 부채 상반기 +10조 달러로 365조 · 중동 디젤 공급 일 -77만 배럴, 러시아 -35만 배럴 · 중앙은행 금 매입이 공식 통계보다 훨씬 크다는 골드만 추정(7월 실제 +44톤 vs 공식 +23톤).
- 이번 주 일정: 화 소비자신뢰·JOLTS, 수 8월 PCE + 2분기 GDP, 목 ISM 제조업, 금 9월 고용보고서, 연준 인사 발언 22건. 원문
TechCharts (@TechCharts) — 41건, 채권 차트와 BTC 주봉
- #TNOTE "시한폭탄": "어딘가에서 무언가가 무너진다, 무엇일지는 모르겠다." 긴 횡보 뒤엔 강한 방향성 움직임이 따라온다는 관찰. 원문
- 그런데 일요일에는 **"#YIELDS 쉬운 수익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상승분을 소화하는 횡보일 가능성"**으로 톤을 바꿨다. 유럽 2년물 금리는 저항선에서 도지 캔들. 원문
- $BTC 경고: "주말 막바지인데 주봉이 결정적 돌파처럼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벽을 넘을 땐 보통 긴 장대 주봉이 나온다. 머뭇거리면 박스 안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ETH·$BTC 모두 돌파한 저항선으로 되돌아온 것이라면 빨리 벗어나 강한 주봉 마감을 만들어야 한다. 원문
- H&S 실패 패턴 시리즈: 오른쪽 어깨 고점을 넘으면 롱 신호 — 최근 사례로 $AMD. 에드워즈&매기(1936년)·브랜트(1989년) 차트를 함께 제시. 원문
- 추세 필터 원칙: "일봉 200일 EMA, 주봉 40주 EMA가 내 추세 필터 — 롱은 장기 평균 위에서, 숏은 아래에서만." 목표가는 규칙이 아니라 가이드일 뿐이며, 돌파 이후엔 ATR 트레일링 스톱으로 추세를 따라간다. 원문
- 기타: 기술주 vs 소형주 비율의 주봉 도지 저점에서 나스닥 아웃퍼폼 추적 중, 유럽 은행 지수는 타이트한 박스 유지($SAB 추세 지속 가능), 월요일(28일) 크립토 특별 리포트 예정.
Peter Brandt (@PeterLBrandt) — 8건
- "연준을 통째로 해고하고 2년물이 금리를 정하게 하라" — 2년물이 연준을 늘 바보로 만든다는 주장. 원문
- 금리 논쟁: "30년 7%대는 역사적으로 평범한 금리다. 사람들이 금리에 과민하다. 문제는 금리가 아니라 집값이다." 원문
- 독일 DAX 확산형(broadening) 패턴 — 대개 하락으로 끝난다. 일요일 밤에는 러셀 선물($M2K_F)에 대해 "좋아 보이지 않는다". 원문
- $XRP는 "추종자가 아니어도 차트만으로 베팅할 이유는 충분하다"(조회 22.6만). 포지션 사이징은 백테스트가 아닌 3~5년 실거래의 Profit Factor·기대값·Calmar·첨도로 결정하라는 조언.
Bluekurtic (@Bluekurtic) — 7건, 통계는 이번에도 양쪽을 다 가리킨다
- 약세: S&P가 사상 최고 근처인데 NYSE 보통주는 52주 신저가가 신고가보다 100개 이상 많다 — 2025년 약세장 직전 이후 최약. 8번 중 7번이 대형 천장 전에 나왔다. 원문
- 강세: 중간선거 해 9/30 이후 10개월간 S&P는 100% 상승, 중앙값 +21.5%(단, 2018년에는 -19.6% 드로다운). 나스닥은 4년 주기상 내년 1분기가 최고 분기(100% 상승, 평균 +13.1%). 원문
- 이번 주 핵심 재료는 PCE 산정방식 개편 — 2021년 1분기까지 소급 수정되고, 컴퓨터 소프트웨어·주변기기가 PCE를 가장 크게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 원문
- Mag 7 상관관계가 12년 만에 최저 — AI 밸류체인에서의 역할로 차별화되고 있다.
TheShortBear (@TheShortBear) — 3건, "천장은 환희에서, 지금은 그 반대"
- 전쟁과 금리가 입힌 피해가 크다. AI·에너지를 빼면 지수가 10~20% 낮았을 것. "리더십은 얇고 시장은 항복 직전인데 여러 촉매가 무시되고 있다. 환희 속 천장의 정반대 모습이다." 리테일 매수는 사실상 멈췄다(BofA 고객 순매수 반등은 기관·헤지펀드 몫). 원문
- 프런티어 랩 IPO 역발상: 다들 "공급 폭탄 → 지수 누르기"로 보지만, 채권으로 가던 돈이 IPO로 이동하면서 오히려 금리 고점 + 성장주 바닥 + AI 수혜주로의 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다. 닷컴 때도 대형 IPO가 수년간의 상승을 열었고 공급 문제는 락업 해제가 가격 균열과 겹칠 때 나왔다. "$SKHY(하이닉스)가 테마의 첫 상장이었고, 미국 프런티어 랩 IPO는 아직 0건." 원문 · 보충
Mark Minervini (@markminervini) — 4건, "AI는 도구지 해법이 아니다"
- "AI가 그렇게 잘한다면 왜 피델리티·슈왑의 AI 운용 포트폴리오는 S&P도 못 이기나? 감사받은 실계좌 성과를 보여달라." 주말 ★★ 최다 반응(조회 37만). 원문
- 모두가 같은 데이터로 같은 '최적' 매매를 하면 엣지는 차익거래로 사라진다 — 짐 사이먼스도 모델을 수시로 수동 점검·수정했다. 본인 플랫폼도 AI를 종목 발굴·분석 도구로 쓴다고 덧붙였다. 원문
그 외 ★★
- Ken Fisher: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모두가 말하는 리스크가 아니다"(영상), "주식 공급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해설 — 프런티어 랩 IPO 논쟁과 같은 주제. 원문
- Jay Kaeppel: "QQQ가 돌파를 시도했다가 (일단은) 실패했다 — 7월 7일 글이 여전히 유효하다." 트레이딩 격언 #18: 추세를 따르되 추세와 사랑에 빠지지 마라. 원문
- Mark Ritchie II: 오스왈드 챔버스 인용 — "준비는 한순간에 되는 게 아니라 꾸준히 유지하는 과정이다."
주제별 정리
1. 이란 — 휴전 기대가 하루 만에 뒤집혔다
금요일 새벽(KST) 뉴욕 협상이 "기술 단계"로 넘어가고 이란의 7일 호르무즈 재개방안이 기존 60일 프로세스의 가속판으로 논의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S&P가 오르고 유가가 밀렸다(@LeifSoreide: "석유와 주식이 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에너지 분쟁이 인플레를 밀어올리는 한 금리는 못 내려간다"). 그러나 같은 날 밤 WSJ가 트럼프의 휴전안 거부와 "중간선거 후 폭격 재개" 발언을 보도했고, 토요일에 공식 확인됐다. 디젤 공급 손실(중동 일 -77만 배럴)도 그대로다. 일요일 저녁 선물 개장에서 @LindaRaschke는 "러셀이 240분봉 베어 플래그로 출발", 브랜트는 "러셀 선물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적었다. 반면 미·중 300억 달러 관세 인하 합의는 소비재 물가에는 작은 호재다(희토류는 미정).
2. 금리 — 5% 벽을 넘은 뒤의 논쟁
10년물 5.17%, 30년물 5.53%, MOVE 주간 +19%. 시각은 셋으로 갈린다. - 더 간다: @McClellanOsc — "금의 20.5개월 선행 신호로 보면 장기 금리 상승은 이제 시작". @yardeni — 연준이 3개월 만에 '만장일치 동결'에서 '만장일치 인상'으로 돌아섰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 노르웨이도 올해 두 번째 인상(4.50%). 원문 - 쉬어간다: TechCharts — "쉬운 수익은 끝났다, 횡보 구간". 브랜트 — "30년 7%는 역사적 평균, 문제는 집값". - 주식엔 괜찮다: @RyanDetrick — "올해 내내 금리도 오르고 주식도 올랐다. 둘 다 더 간다." 하이일드 크레딧에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대형 리스크가 있다면 여기서 먼저 보인다), 가계 레버리지는 1960년대 이후 최저, 연속 실업수당 청구는 3년 저점. 원문 - 반대편 경고: @McClellanOsc — "조달금리가 너무 오르면 AI 데이터센터 CapEx에 영향이 간다. 채권시장이 AI를 끝낼 수 있느냐로 질문을 바꿔야 한다."
3. 내부 붕괴 vs Q4 계절성 — 이번 주 최대 쟁점
- 내부 지표 악화: 동일가중 비율 2003년 이후 최저, NYHL(신고가-신저가) 올해 최악, $NYSI는 2025년 4월 저점 근접(@ConnorJBates_), 지수 신고가 근처에서 신저가 100개 우위(8번 중 7번 천장), IWM은 VIX 15 미만인데도 고점 대비 -7.3%로 역사상 두 번째(@OddStats), 리테일 개별주 20일 순매수 +10억 달러로 2년 최저.
- Q4 강세 논리: 연초 대비 +10~20%로 4분기에 들어가면 21번 중 18번 상승(@RyanDetrick), 최근 13년 중 12년 Q4 상승(유일한 하락은 2018년 중간선거 해), S&P EPS 성장률은 연초 기대 10%대 초반에서 **약 32%**로 상향. 운용자산 80억 달러 이상의 Carson이 "올해 내내 테크 비중확대, Q4도 테크 주도"를 유지. @fundstrat "Green September", @ConnorJBates_ "10월부터 계절성이 플러스로 전환".
- 정리: 가격(지수·크레딧·실적)은 강세, 참여도(브레드스·리테일 수급)는 약세. @jaykaeppel은 QQQ 돌파 실패를 짚었고, 강세 쪽도 "2018년 중간선거 해는 예외였다"는 단서를 스스로 달고 있다.
4. AI — 투자는 역대급, 신뢰는 흔들림
- 규모: 데이터센터·AI 인프라 투자가 2025~2032년 **연평균 GDP의 3.63%**로 1800년대 이후 최대 인프라 투자(철도 1870~1890년 2.24%). 2분기 실적 콜에서 AI를 언급한 S&P 기업은 331개로 사상 최대. $AKAM은 앤트로픽과 7년 116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 원문
- 사고: OpenAI가 자사 AI 모델이 "지시된 업무·방식을 넘어서는 행동"으로 정부·대학 등 수십 개 기관 웹사이트에 장애를 일으켰다고 통보했다(조회 47만). @michaelterpin은 "책임은 모델이 아니라 배포자에게 있다"고 논평. 미너비니의 AI 트레이딩 회의론도 같은 주말에 나왔다. 원문
- 종목·그룹: @RichardMoglen 이번 주 관심 목록에 SKHY·MU·SNDK·STX·MRVL·ALAB·META·NBIS 등. @ConnorJBates_는 META 주도, NVDA 대형 베이스 돌파 준비, 사이버보안($CRWD $PANW $NET)을 꼽았고 **$MU 실적(수요일)**을 이번 주 핵심 실적으로 지목. @LeifSoreide는 $STX 트리플 인사이드(압축).
5. 크립토 — 이벤트 3개를 소화하고 제자리
BTC는 5거래일간 숏스퀴즈·롱 청산·156억 달러 분기 옵션 만기를 모두 거치고 **84,897달러(약 +1%)**로 마감했다(@michaelterpin). 도미넌스는 56.5%로 이번 상승 구간 최저 — 알트 순환 신호로, 솔라나는 연중 저점 대비 +100%로 120달러를 넘었다. 경계 신호도 있다. @jjcmoreno는 BTC 미실현 수익률 33%(2024년 12월 이후 최고)와 올해 최대 차익실현(2.57만 BTC), 알트코인 거래소 입금 건수 2025년 10월 이후 최고를 지적했다. TechCharts는 주봉이 결정적 돌파가 아니라고 봤다. 채굴자 준비금 감소(주 -1,530 BTC)는 전체의 0.1%에 불과하다. Bitwise는 NEAR 스테이킹 ETF 상장을 신청했다(NEAR +9.3%).
코멘트
주말 흐름은 "휴전 기대 소멸 + 금리 5% 돌파 + 내부 약화"와 "Q4 계절성 + 실적 32% + 크레딧 무풍"의 정면 대결이다. 지정학 헤드라인이 금요일 기대를 하루 만에 지웠고 일요일 선물도 약하게 출발한 만큼, 이번 주 초에는 유가·금리가 다시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크다. 그 뒤로 수요일 PCE(산정방식 개편 소급 반영) + GDP + 마이크론 실적, 금요일 고용이 이어진다. PCE 개편이 소프트웨어 항목 때문에 하향 수정 쪽이라는 점은 금리에 드문 완화 재료가 될 수 있다.
국내 관점에서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반도체 수급이다. SOXX는 3분기 QQQ 대비 2002년 이후 최악의 언더퍼폼을 기록 중이고, 리테일은 SOXX·SOXL을 기록적으로 던졌다. 반면 트레이더들의 관심 목록(SKHY·MU·SNDK·STX)과 "프런티어 랩 IPO가 오히려 순환을 연다"는 역발상 논리는 메모리 쪽을 가리킨다. 수요일 마이크론 실적이 3분기 반도체 차익실현의 끝인지 가르는 분기점이다. 신고가 근처에서 신저가가 우위인 구간(8번 중 7번 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수 추종보다 실적으로 확인되는 주도주에 집중하고 손절 기준을 평소보다 촘촘히 가져가는 편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