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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모니터링

2026-09-28 (관심 계정 리스트 수집)

핵심 (★★ 계정)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 31건, 이란·채권·집중도

TechCharts (@TechCharts) — 41건, 채권 차트와 BTC 주봉

Peter Brandt (@PeterLBrandt) — 8건

Bluekurtic (@Bluekurtic) — 7건, 통계는 이번에도 양쪽을 다 가리킨다

TheShortBear (@TheShortBear) — 3건, "천장은 환희에서, 지금은 그 반대"

Mark Minervini (@markminervini) — 4건, "AI는 도구지 해법이 아니다"

그 외 ★★

주제별 정리

1. 이란 — 휴전 기대가 하루 만에 뒤집혔다

금요일 새벽(KST) 뉴욕 협상이 "기술 단계"로 넘어가고 이란의 7일 호르무즈 재개방안이 기존 60일 프로세스의 가속판으로 논의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S&P가 오르고 유가가 밀렸다(@LeifSoreide: "석유와 주식이 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에너지 분쟁이 인플레를 밀어올리는 한 금리는 못 내려간다"). 그러나 같은 날 밤 WSJ가 트럼프의 휴전안 거부와 "중간선거 후 폭격 재개" 발언을 보도했고, 토요일에 공식 확인됐다. 디젤 공급 손실(중동 일 -77만 배럴)도 그대로다. 일요일 저녁 선물 개장에서 @LindaRaschke는 "러셀이 240분봉 베어 플래그로 출발", 브랜트는 "러셀 선물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적었다. 반면 미·중 300억 달러 관세 인하 합의는 소비재 물가에는 작은 호재다(희토류는 미정).

2. 금리 — 5% 벽을 넘은 뒤의 논쟁

10년물 5.17%, 30년물 5.53%, MOVE 주간 +19%. 시각은 셋으로 갈린다. - 더 간다: @McClellanOsc — "금의 20.5개월 선행 신호로 보면 장기 금리 상승은 이제 시작". @yardeni — 연준이 3개월 만에 '만장일치 동결'에서 '만장일치 인상'으로 돌아섰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 노르웨이도 올해 두 번째 인상(4.50%). 원문 - 쉬어간다: TechCharts — "쉬운 수익은 끝났다, 횡보 구간". 브랜트 — "30년 7%는 역사적 평균, 문제는 집값". - 주식엔 괜찮다: @RyanDetrick — "올해 내내 금리도 오르고 주식도 올랐다. 둘 다 더 간다." 하이일드 크레딧에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대형 리스크가 있다면 여기서 먼저 보인다), 가계 레버리지는 1960년대 이후 최저, 연속 실업수당 청구는 3년 저점. 원문 - 반대편 경고: @McClellanOsc — "조달금리가 너무 오르면 AI 데이터센터 CapEx에 영향이 간다. 채권시장이 AI를 끝낼 수 있느냐로 질문을 바꿔야 한다."

3. 내부 붕괴 vs Q4 계절성 — 이번 주 최대 쟁점

4. AI — 투자는 역대급, 신뢰는 흔들림

5. 크립토 — 이벤트 3개를 소화하고 제자리

BTC는 5거래일간 숏스퀴즈·롱 청산·156억 달러 분기 옵션 만기를 모두 거치고 **84,897달러(약 +1%)**로 마감했다(@michaelterpin). 도미넌스는 56.5%로 이번 상승 구간 최저 — 알트 순환 신호로, 솔라나는 연중 저점 대비 +100%로 120달러를 넘었다. 경계 신호도 있다. @jjcmoreno는 BTC 미실현 수익률 33%(2024년 12월 이후 최고)와 올해 최대 차익실현(2.57만 BTC), 알트코인 거래소 입금 건수 2025년 10월 이후 최고를 지적했다. TechCharts는 주봉이 결정적 돌파가 아니라고 봤다. 채굴자 준비금 감소(주 -1,530 BTC)는 전체의 0.1%에 불과하다. Bitwise는 NEAR 스테이킹 ETF 상장을 신청했다(NEAR +9.3%).

코멘트

주말 흐름은 "휴전 기대 소멸 + 금리 5% 돌파 + 내부 약화"와 "Q4 계절성 + 실적 32% + 크레딧 무풍"의 정면 대결이다. 지정학 헤드라인이 금요일 기대를 하루 만에 지웠고 일요일 선물도 약하게 출발한 만큼, 이번 주 초에는 유가·금리가 다시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크다. 그 뒤로 수요일 PCE(산정방식 개편 소급 반영) + GDP + 마이크론 실적, 금요일 고용이 이어진다. PCE 개편이 소프트웨어 항목 때문에 하향 수정 쪽이라는 점은 금리에 드문 완화 재료가 될 수 있다.

국내 관점에서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반도체 수급이다. SOXX는 3분기 QQQ 대비 2002년 이후 최악의 언더퍼폼을 기록 중이고, 리테일은 SOXX·SOXL을 기록적으로 던졌다. 반면 트레이더들의 관심 목록(SKHY·MU·SNDK·STX)과 "프런티어 랩 IPO가 오히려 순환을 연다"는 역발상 논리는 메모리 쪽을 가리킨다. 수요일 마이크론 실적이 3분기 반도체 차익실현의 끝인지 가르는 분기점이다. 신고가 근처에서 신저가가 우위인 구간(8번 중 7번 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수 추종보다 실적으로 확인되는 주도주에 집중하고 손절 기준을 평소보다 촘촘히 가져가는 편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