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집 기간: 2026-10-07 08:42 ~ 2026-10-08 08:36 (KST)
- 수집 건수: 103건 / 26계정 (미국 수요일 장 전 ~ 장 마감 후)
- 한 줄 총평: 10년물 5.35% 돌파(24년 만)에 9월 FOMC 의사록 "대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 예상", 거기에 이란 전투 재개 준비 지시(Axios)·브렌트 102달러가 겹친 날. 나스닥100이 장중 -200p까지 밀렸지만 S&P는 7,840 돌파선 재시험을 지켰고 4분기 첫 5거래일을 플러스로 마감했다. "베어트랩"(Bluekurtic) vs "메모리는 한 발을 출구에 두고"(Ritchie).
핵심 (★★ 계정)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 13건, 금리·연준·이란이 한 날에
- 10년물 5.35% 돌파, 24년 만에 처음(조회 31만, 이번 구간 최다 좋아요). 이란 전쟁 전 저점 대비 +143bp, 모기지 금리 3년 최고. 원문 그 직후 나스닥100 -200p, "국채 금리 2002년 이후 최고 + 유가 상승". 원문
- 9월 FOMC 의사록: 대다수 위원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 19명 전원이 9월 인상에 찬성, 거의 전원이 인플레 위험을 상방으로 보며 일부는 "AI가 수요를 공급 위로 밀어 인플레를 키울 수 있다"고 경고(조회 24만). 원문
- 지정학: 이란 고위 관리 "우라늄 농축 권리 절대 포기 안 한다, 미국과 협상 없음" → 브렌트 102달러 돌파(조회 27만). 원문 장 마감 후 펜타곤이 군에 이란 '주요 전투 작전' 재개 준비 완료를 지시(Axios), 중간선거 전 가능성, 금요일 캠프데이비드 회의. 원문
- 고용은 반대 방향: 2025년 이후 20개월 중 16개월 고용 하향 수정, 누적 -79.3만. 평균치를 9월 +2.9만에 적용하면 -1.07만 감소로 올해 3번째 마이너스. 원문 정보산업 고용은 9월 -1만으로 2020년 12월 이후 최저, 2022년 11월 고점 대비 -37.6만(-12.1%), "위기 속도"(조회 17만). 원문
- AI 자금 조달 2건: 브로드컴이 OpenAI 커스텀 칩용으로 500억 달러+ 조달 추진, 아폴로·블랙스톤 참여 논의, "오라클이 하드웨어 대금과 클라우드 매출 사이 갭을 메우도록"(WSJ). 원문 SpaceX는 엔비디아 칩 구매용 부채 400억 달러(은행 대출 100억 + IG채 300억, 블룸버그, 조회 55만). 원문 "유럽이 말 그대로 미국 AI 빌드아웃을 금융하고 있다"(조회 17만). 원문
- 금융주 내부자: 3분기 매도/매수 인원 비율 2.10배로 전 섹터 최고, 자사주 매수 임원 수는 23년 만의 최저. 에너지 1.30배·기술 1.24배. 원문
- 중앙은행 금 매입 8월 +39톤(5개월 연속), 중국 보유 2,387톤 기록(외환보유 9%), 폴란드 648톤, 2026년 누적 +170톤. 원문 비트코인 20분 만에 -2,000달러, 1시간 내 레버리지 롱 4억 달러 청산(조회 118만, 이번 구간 최다 조회). 원문
Bluekurtic (@Bluekurtic) — 5건, "베어트랩"
- 장중 하락에 "예상 못 한 약세가 아니다. 어제 마감 전에 짚었다. 베어트랩 🐻". 원문
- S&P 500 4분기 첫 5거래일 플러스 마감 확정. 첫날·첫 5일 모두 양이면 4분기는 32번 중 29번 상승, 분기 중 최대 손실 중앙값 -1.7%. 원문
- S&P 맥클렐런 오실레이터가 3주+ 만에 0 위로 돌아섰고 동시에 신고가 — 3개월 뒤 12번 중 11번 상승, 중앙값 +4.2%. 원문
- 힌덴부르크 오멘 2회 연속(나스닥) — 보통 며칠간 거칠지만, 신고가 근처에서 나왔을 땐 약세가 오래가지 않았고 1개월 뒤 NDX는 모든 사례에서 상승. 원문 신고가 매수의 낙폭이 임의 매수보다 작았다. 원문
Aksel Kibar (@TechCharts) — 9건, 돌파선이 지지로
- #SPX 돌파 후 재시험, 7,840 지지. 원문 #NASDAQ 30,700 지지. 원문 $ACWI 강세 지속. 원문 나스닥 vs 러셀, 나스닥이 계속 우위. 원문
- $BTC 82.8K 지지(조회 2.7만). 원문 $USDINR 강달러. 원문
- 교훈: "50% 확률로 +2,000, 50% 확률로 -1,000. 돌파 후 손절을 올려 손실을 500으로 줄일 수 있다. '그래봤자 50/50'이라는 헛소리는 그만."(조회 2.2만) 원문 26년째인데 아직 차트를 점성술이라 부르는 사람들. 원문
The Short Bear (@TheShortBear) — 4건, "크립토 되돌림은 괜찮다"
- "크립토 되돌림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다." 다년 저점에서 1.5개월 만에 200EMA를 되찾았고 규제·채택·빌더 복귀가 있다. 전체 저항을 재시험하고 우상향 200EMA로 되돌리는 중. 돌아보면 지금은 블록체인 기술의 매우 초기였다고 보게 될 것. 원문
- TOTAL3(BTC·ETH 제외)도 200EMA가 4% 아래, 다월 지지. 6년 박스권에서 규제 뉴스·채택으로 돌파 — 2023년 이후 3개월+ 횡보 돌파는 모두 신고가로 이어졌고 소요 시간은 횡보 기간의 절반. ATH까지 40%, 도달하면 6년 컵앤핸들. 원문 2025년과 비슷한 되돌림이면 10월 중순 신고가 — "시장은 그때보다 훨씬 무섭지만 순풍은 훨씬 좋다." 원문
- AI·양자 암호 이슈: 타원곡선·RSA가 깨지면 은행·TLS도 같이 무너지므로 이전은 이미 자금이 붙었다(NIST 표준 확정, 구글 2029 시한). 크립토의 차이는 "자산이 곧 서명"이라 위조 서명을 되돌릴 수 없고 주인이 사라진 코인은 이전 불가. 원문
Mark Ritchie II (@MarkRitchie_II) — 2건, "AI·반도체·메모리, 한 발은 출구에"
- "여전히 핵심 관찰 영역은 AI·반도체·메모리. 몇몇은 움직이려 했지만 울퉁불퉁. 노출을 좀 늘렸지만 후속이 없으면 나갈 수 있게 한 발을 출구 바로 옆에 두고 파티 중. 여전히 선별적이고, (모든 뉴스가 나쁘니 큰 IF지만) 금리 되돌림·유가·어딘가의 평화 같은 호재가 오면 이 종목들이 (로테이션 횡보로) 팔리는지 vs 버티고 더 가는지"**를 본다. 원문 마켓위저드 둘의 인터뷰 추천. 원문
그 외 ★★
- Jay Kaeppel (@jaykaeppel): 마이크로캡/S&P 상대비율 랭크 10일 평균이 3개월 만에 1.5 아래 — "매수 신호? 아니다. 유리한 증거의 무게? 그렇다." 원문 부동산 패닉과 나스닥100의 관계(숫자는 숫자). 원문 "향후 10년도 평균 이상 수익이 이어질 거라 가정하지 말라." 원문
- Peter Brandt (@PeterLBrandt): 옥수수 — 10~11월 바닥의 강한 계절성, 6~9월 랠리는 역계절. 최근 약세는 6월 저점 이후 강세 추세의 조정, 대칭삼각형 지지, 커머셜은 기록적 숏(조회 3.9만). 원문
- Ken Fisher (@KennethLFisher): 더 내셔널 칼럼 "통화정책 당국은 금리를 더 올려선 안 된다". 원문 중간선거가 역사적으로 말해주는 것(영상). 원문 오늘의 인용: 이소룡 "지식은 힘을, 인격은 존경을 준다." 원문
- Mark Minervini (@markminervini): 'The Rule' 저자 래리 하이트 헌사 — "마켓위저드의 래리 챕터를 읽고 책을 사라"(조회 4.6만). 원문 VIR 서킷에서 페라리 추격. 원문
주제별 정리
1. 10년물 5.35%·매파 의사록·이란 — 악재 3개를 맞고도 돌파선을 지킨 날
@KobeissiLetter의 10년물 5.35%(24년 만, 전쟁 전 저점 대비 +143bp), @jfsrev "US10Y 5.33%, 24년 최고", @NautilusCap은 "이 거대 베이스의 측정 목표는 10%"라고 썼다(기술적 분석을 금리에 적용하는 게 부적절할 수 있다는 단서 포함). 여기에 9월 의사록이 "대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했고, @charliebilello는 인도가 2023년 이후 첫 인상(5.50%)을 전했다 — 글로벌 긴축 방향. @ISABELNET_SA(도이치): CTA 채권 배분 4퍼센타일, 채권은 완전히 외면. 이란은 "농축 권리 포기 안 함·협상 없음"에서 펜타곤 전투 재개 준비 지시까지 하루 만에 악화, 브렌트 101~102달러. 그런데 주식은 나스닥100 -200p 뒤 되돌려 S&P는 7,840 돌파선을 지켰고(@TechCharts) 4분기 첫 5거래일 플러스를 확정했다(@Bluekurtic). @AlmanacTrader: 중간선거 해 10월 사상 최고 종가는 드물지만(2014·1958·1954) 4분기 평균 +8.68%. @caprioleio: "시장은 신고가를 밀어붙이는데 모두가 약세로 포지션. 이게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KennethLFisher는 "더 올리지 말라"는 칼럼으로 연준에 반대했다.
2. 브레드스 반전 신호 — 오실레이터 0 돌파·마이크로캡 비율·IWM 200일선
어제까지 "브레드스가 나쁘다"던 논쟁이 오늘 신호로 바뀌었다. @Bluekurtic: S&P 맥클렐런 오실레이터 3주+ 만에 0 위로, 신고가 동반 시 3개월 뒤 12번 중 11번 상승. @McClellanOsc 본인: "과매도 오실레이터 저점이 전제조건, 강세 다이버전스가 셋업, 하락 톱 라인 상향 돌파가 신호, 0 위 교차가 확인"(조회 2만). @jaykaeppel: 마이크로캡/S&P 상대비율 랭크가 3개월 만에 1.5 아래, 증거의 무게는 유리. @ConnorJBates_: $IWM 200일선에서 잠재적 상승 저점. @RyanDetrick: 지난주는 "브레드스 약하다" 히스테리의 정점이었다(프랭크 카펠레리 인용), 4년을 넘긴 강세장은 5년차도 좋았고 5년차에 끝난 건 50년 전 한 번뿐(조회 1.3만), S&P 10월 첫 4일 연속 상승은 2003년 이후 없던 출발, 카슨 LEI는 "인플레이션적 성장" 지속. @afzal_57: S&P는 신고가인데 동일가중은 주간 이평으로 되돌림 — "같은 시장, 같은 주". @ISABELNET_SA는 양쪽을 다 냈다: 1950년 이후 1분기 하락·2분기 +10% 이상이면 4분기 전부 상승 / 브레드스 급락으로 참여 확대 없이는 취약 / 2000년 나스닥은 기술투자 GDP 비중 정점 9개월 전에 꺾였다 / CAPE 높은 출발은 은퇴 직전 투자자에 위험. 힌덴부르크 오멘 2회 연속(@Bluekurtic)은 경고지만 신고가 근처에선 오래가지 않았다는 통계도 같이 왔다.
3. 메모리·AI — PENG 실적 갭업, MU "아직 안 죽었다", 그리고 조달 500억·400억
@LeifSoreide: $PENG(Penguin Solutions) 실적 — AI 서버·메모리 모듈, SMH가 빨간 날 두 자릿수 갭업. "이게 내가 그룹을 고르는 법: 스토리가 있고 갭업하고 섹터가 빠질 때 버티는 이름을 찾아라." @RichardMoglen: $MU 아직 안 죽었다, 시초 강한 움직임, $PENG 매우 강함, "스트레스 테스트". @MarkRitchie_II는 AI·반도체·메모리에 노출을 늘리되 한 발을 출구에 뒀고, 호재가 왔을 때 이 종목들이 팔리는지 버티는지를 시험으로 본다. @ConnorJBates_: "몇 주 뒤 핀트윗은 $AMZN을 주도주라 부르며 300달러 돌파를 살 것", 구글-유니티 게임 플랫폼 제휴. 자금 쪽: 브로드컴-OpenAI 칩 500억 달러 조달(아폴로·블랙스톤), SpaceX 엔비디아 칩 부채 400억, 유럽 자금이 미국 AI를 금융. @ISABELNET_SA: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성장 2분기 48% → 골드만 3분기 55% 전망, "고무적이지만 AI 지출이 수익이 된다는 증거는 아직". @yardeni: 2028년 S&P EPS 489달러(+17%), 마진 18.1% 기록 가정. @caprioleio "3년 전엔 세상이 소프트웨어로 돌아갔는데 지금은 아무도 코드를 안 쓴다." @McClellanOsc: 2000년에 월마트를 '인터넷 기업'이라 부르면 비웃음을 샀듯 비슷한 전환이 온다. 의사록의 "AI가 인플레를 키울 수 있다"(@KobeissiLetter)는 AI 투자가 긴축의 이유로 거론된 첫 공식 문구다.
4. 크립토·원자재·고용 — BTC 롱 청산, 82.8K 지지, 옥수수 계절 바닥, 고용 -79만
@KobeissiLetter: 비트코인 20분 -2,000달러, 롱 4억 달러 청산(조회 118만). @TechCharts BTC 82.8K 지지. @ConnorJBates_: ETH·BTC·ZEC·HYPE 흥미로운 지지 구간으로 되돌림. @TheShortBear는 200EMA 되돌림을 건강한 조정으로 보고 10월 중순 신고가 시나리오를 열어뒀다. @caprioleio는 "모두 약세 포지션"을 역설적 강세 신호로. 원자재: @PeterLBrandt 옥수수 10~11월 계절 바닥·대칭삼각형·커머셜 기록 숏. @LindaRaschke 유로(EC) 확장 하락 20일째, 주봉이 맥락. @TechCharts $USDINR 강달러. 중앙은행 금 매입 5개월 연속(중국 2,387톤 기록). 고용: 20개월 중 16개월 하향 수정(-79.3만), 정보산업 고용 2014년 이후 최저 수준 — 반면 @RyanDetrick는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라 했고, NY연준 4분기 나우캐스트는 2.55%(@ISABELNET_SA). 트레이딩 원칙: @TechCharts 50/50 반론(손절 상향으로 손익비 개선), @jfsrev "$BE 마지막 트랜치 손절 직전, $NET T+2 손절 — 최근 진입이 힘들었다면 계속 가라, 매 손실에서 배워라", @quantpedia 미국 선거 전후 멀티에셋 드리프트 전략, @afzal_57 인도 BHEL 2단계 돌파.
코멘트
어제 코멘트의 '10년물 입찰·FOMC 의사록' 시험대는 금리 쪽이 이겼다. 5.35%는 24년 만의 수준이고 의사록은 "더 올린다"로 읽혔으며 이란은 전투 재개 준비 단계까지 갔다. 그런데도 S&P는 돌파선 7,840을 지키고 4분기 첫 5일을 플러스로 끝냈다 — 악재 3개를 하루에 맞고 돌파선이 버틴 건 돌파의 질을 보여준다. Bluekurtic의 "베어트랩"과 맥클렐런 오실레이터 0 돌파(본인·Bluekurtic 모두 확인), 마이크로캡 상대비율 반전(Kaeppel), IWM 200일선 저점(Bates)이 같은 날 나온 건 브레드스가 바닥을 찍었다는 쪽에 증거가 쌓이는 중이라는 뜻이다. 다만 힌덴부르크 오멘 2회, 금융주 내부자 매수 23년 최저, 고용 하향 수정 -79만은 "오르되 좁고 위태롭다"는 반대 증거로 남는다. Kaeppel의 "다음 10년은 평균 이상을 가정하지 말라"는 오늘 가장 오래 남을 문장이다.
국내 시장 관점에서는 메모리의 분위기가 어제와 달라졌다. 어제 쇼트베어가 "삼성·하이닉스 돌파 실패, MU 정체"로 사이클 의심을 꺼냈는데, 오늘은 PENG(AI 서버·메모리 모듈)이 반도체 ETF가 빠진 날 두 자릿수 갭업했고 Moglen은 "MU 아직 안 죽었다", Ritchie는 노출을 늘렸다. 리치의 시험 설계가 쓸 만하다: 금리 되돌림·유가 안정·평화 같은 호재가 왔을 때 메모리 주도주가 팔리면(로테이션) 사이클 피크 의심이 맞고, 버티면 조정이었다. 호재가 아니라 악재에 버티는 건 오늘 이미 확인됐다. 반도체 보유분은 어제 정한 돌파선 아래 손절을 유지하되, 의사록의 "AI가 인플레를 키운다"는 문구가 미국 금리를 통해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누르는 경로를 새 리스크로 추가한다. 브랜트의 옥수수 계절 바닥(커머셜 기록 숏)과 라쉬케의 유로 20일 하락(달러 강세)은 원자재·환율 쪽 트리거로 봐둔다.